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위원 네, 이영실 위원입니다. 지금 동에 가서도 지적을 했어요. 쓰레기봉투 200원짜리, 300원짜리 수불대장 만들어가지고 사인 받으면서 어떻게 수방자재, 빚자루, 삽, 석가래, 마대, 포대, 그걸 몇 백 개씩 받았다고 해놓고는 그 자체가 맞지도 않고, 수불대장도 없더라고요.
우리가 보면 통장님들이나 빚자루 몇 개씩 갖고 있고 이런데도 그걸 안 해 놨어요. 수불대장이 안 돼 있어요. 그런데 지금 여기 민방위도 마찬가지예요, 이 많은 자재를, 도대체 예산이 얼마입니까?
이 많은 거 구입하고 나눠 줘 놓고 이게 제대로 증명이 안 되면 어떻게 할까요, 이거 누가 책임져야 돼요? 이거 다 숫자 맞춰가지고 가져가고 어디어디 줬는지 다 맞춰갖고 오라고 하면 하실 수 있겠어요? 지금 동하고도 안 맞고, 준 사람은 두 개 받았다고 하는데 여기는 세 개 줬다 그러고.
받은 사람은 또 안 받았다고 해놔요, 안 받았다고 그랬는데 여긴 또 10개 줬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면 3자 대면을 해도, 동에서는 그러겠죠. ‘아, 거기 안 줬어요.’ 거기서는 자기 면피해야 되니까. ‘전 안 받았어요.’, ‘줬잖아 10개.
그러면 어떻게 그것을 증명을 하겠습니까, 과장님? 여기 물품구매 내역하고 관리, 그다음에 이걸 견적도 안 보고 이렇게 30% 이상 비싸게 구매를 하고 하는 이 부분은요, 그냥 간과하고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이게 정말 발품을 팔아서 해야 될 일이 아니라 그냥 클릭 한 번만 하면 나오는 이 가격을 어떻게 그대로 줬는지 이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일단은 이 물품구매 품의서부터 해가지고 제가 자료를 요청했으니까 그건 보고요, 이 부분은 본 위원이 다시 한 번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거는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다른 위원들 질의 후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