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위원 네, 맞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겠죠. 지금 거듭 말씀드리지만 민방위팀은 지금 그 일만 하는 전문가로 구성이 됐어요.
그런데 지금 제가 2015년도 구매내역을 봤어요. 일단 메가폰만 하겠습니다. 2015년도 민방위 장비구매 내역이 있는데 메가폰 80개를 5만 3,900원 해서 431만 2,000원 낙찰차액 22만 2,000원, 이렇게 돼 있어요.
제가 12월 예산 때 자료를 받는 게 있습니다. 민방위장비 구매내역 여기에 보면 메가폰. 메가폰 사양이 있어요, J583MSW.
이게 인터넷에 치면 바로 5만 3,900원 맞습니다, 5만 3,900원에 구매하셨네요? 맞아요. 전문가가 아니라도 이거 사양을 치고 나서 메가폰 치면 바로 5만 3,900원이 뜹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전화를 해봤어요, 이 업체에다가. 아무 말도 안 하고 제가 “80개 구해마려고 그럽니다.”. 우리 80개 구매했죠? “80개 구매하려고 그럽니다.
얼마예요?” 그냥 그렇게 물었어요. “그러면 부가세 포함해서 4만 3,000원입니다.” 바로 그렇게 나오더라고요.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인터넷에 똑같은 사양 쳐가지고 전화 한 통 했어요, 깎아달란 소리도 안 했어요. “80개 구매하려고 그래요.
얼마예요?”, “4만 3000원, 부가세 포함.” 그런데 지금 5만 3,900원, 인터넷에 뜬 거 그대로 구입을 하셨어요. 이걸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