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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선근 의원 발언

212회 제1복지도시위원회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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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우리 구청장께서는 보면 말입니다. 과장님, 잘한 것은 다 자기 것이고 잘못한 것은 우리 의회에다 그냥 밀어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어디 회의를 가든 안해 줘서 못한다.

의지가 전혀 없는 거예요. 우리 의원들을 설득시키고 하셔야 할 의무가 있는 분인데 전연 자기는 노력을 안 하면서 문화재단 보면 2억이란 말입니다, 2억. 우리 포스코 같은 건설회사도, 철강회사도 있고 동부철강 아주 우리나라에 유명한 회사들이 많은데 달랑 2억 받아놓고 아직도 잘 하고 계신다고 큰소리 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복지재단을 하신다니까 저는 오래 전부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도시락 배달을 하면서 항상 느낀 것이 그거예요. 차상위계층 사각지대가 있구나, 또 하나가 더 늘었어요.

탈북자까지 늘어났어요. 그러면 우리 국·과장님들도 도시락 배달 한 번 해 보시고 숫자를 파악하셔야 되는데 혹시 복지재단이 설립이 되면 수요대상이 몇 세대나 되는지 알고 있습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