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강대호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그러니까 노숙을 할 만한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계속 민원이 야기되고 심지어는, 물론 맞습니다. 남자가 노숙자가 많은 이유도 어떤 인간의 사회적 구조,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 가정이 경제적인 자기의 어떤 사정이 있다든가 여러 가지 형태가 있을 거예요. 사회적으로 탈락되었다든가 아니면 뭐 사업 하다가 본인이 망해서 노숙할 만한 이유가 있다든가, 그렇죠. 그래서 이렇게 보면 중랑에 보니까 여기 지금 남녀분포가 안 돼 있는데 대다수의 남성이 여성보다 노숙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여성이야 노숙을 하더라도 어떤 가까운 자기 친부모나 기타 여러 가지 있는 뭐 이웃 간에도 가서 기거를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지만 특히 남성은 다른 어떤 구성원으로부터 매도를 당한다든가 어려움이 많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남자 노숙자가 여성보다 많다 이런 얘기예요. 그런데 그런 부분을 좀 파악을 하셔서 이런 부분이 정말 사회적으로 버림을 받지 않고 어떤 그분들에 대한 삶의 어떤 형태를 알아서 좀 어떤 안전한 보금자리로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랑역 그 부분에 가시면 유독 여성분도 같이 노숙을 하고 있어요, 물론 부부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이 부분을 알고 계시냐 이런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