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위원 그걸 잘랐는데 자른 이유도 설명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자른 이유도 설명해 줘야 되고 그때 배치된 이유도 설명해 줘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가 복잡하잖아요, 이게.
그러니까 말로만 그것을 만들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우리 위원님들이 부결했을 때는 제반적으로 그런 문제점들이 인지가 됐기 때문에 하는 것인데 이것을 이런 식으로 다시 한 회기 바로 넘기니까 이걸 다시 또 올린다는 것은 이것은 좀 그렇잖아요. 다른 것도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어요.
국장님, 다른 것도 그렇게 해 주시고. 최기동 위원님께서 별관으로 하라 그렇게 말씀하셨고, 지난 LH에서 한 아파트 있잖아요. 천년나무인가요?
주공 LH아파트 거기에 공간이 엄청 많거든요. 그런데 그 공간을 전혀 활용을 안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도 좀 협의를 해 봐라라고 했는데 전혀 그것도 협의가 안 된 상태고, 그런 유휴공간을 많이 놔두고 20억이라는 돈을 여기다 투자해서 할 필요가 있냐.
그런데 여기에서 누수되고 노후돼서 말하자면 이것을 다시 신축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그래서 저희들도 지난번에 한번 현장을 방문해 봤고 그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그때 동장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여기서 업무를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 경우가 어디에 있어요?
청사관리를 제대로 해야죠. 책임자가 그 관리책임은 회피하고, 있을 수가 없는 얘기를 하더라고. 동장이 동사무소 청사는 관리책임자 아닌가요?
동장의 관리 하에, 책임 하에 누수된 곳이 있으면 잡고 또 불량한 곳 있으면 개수를 하고 이렇게 관리해서 쓰려고 해야죠. 집은 관리를 안 해 버리면 금방 지어놓은 집도 쓸 수 없게 되는 거예요. 집은 매번 관리를 해서 써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곰팡이 냄새 나는데 그대로 놔두고 말이지. 이것을 관리책임자를 문책하든지 그것을 국장님, 그렇게 해 주셔야 돼요. 왜 그렇게 관리를 안 합니까?
그리고 부실건물이라고 한 옥상에 태양광 설치하고, 그거 말도 안 되는 소리지 않습니까? 태양광 설치를 하려면 그래도 어느 정도 그것을 버틸 수 있는 건물이어야 태양광 설치도 하는데 뻔히 태양광 설치를 해 놨어요. 그것은 잘한 것이 아니거든요.
그것은 완전히 관리를 엉터리로 해 버린 거예요. 그래놓고 신축을 해 주라,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외벽에 봐 보십시오.
만약에 이 관리계획 승인을 해 줘서 이게 언론에서 떠들고 나오면 걷잡을 수 없습니다. 그 건물, 이제 10년 된 건물 때려 부수고 새로 짓는다? 목포시가 돈이 그렇게 많습니까?
이 얘기가 안 나오겠습니까? 나옵니다. 맞아 죽습니다.
우리 위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가만 놔두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도 한번 판단해 보시고 여러 가지로 판단을 한번 해 보시고 해 주십사, 이렇게 주문을 하셨는데 바로 이번에 올려버리면 어쩌자는 얘기입니까?
우리가 그것을 안 해 준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런 것도 여러 가지 생각해서 그런 것도 좀 조율하고 이렇게 해서 하는 게 맞지 않겠어요? 이것이 방금 최기동 위원께서 말씀하신 화급한 사항이라 하면 금방 건물이 붕괴되고 위험한 상황이라면, E등급 된다 하면 그렇다면 이해하겠어요.
천년나무에서는 빈 공간이 엄청 남아돌고 활용을 못해요. 우리 목포시에서 사용료만 주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그대로 방치해 두면서 이것을 새로 건물을 짓는다고 하면 이걸 가만 있겠습니까, 시민들이. 이거 사진 하나, SNS에 올려 보십시오.
난리가 나버립니다, 이게. 그렇지 않아요? 국장님.
이걸 깊이 생각해 주셔야 되는데 생각이 좀 부족했다. 물론 저간의 사정은 있으실 거예요. 자치센터에서, 자치위원회에서 요구하고 주민들이 요구하니까 그 심정은 이해를 해요.
또 지역구 위원이 안 되면 이것을 부결되면 본회의에서 살리겠다?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그러면 안 되거든요, 이게. 하여튼 국장님, 우리가 생각을 깊이해서 하십시다.
그래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일을 맞춰 나가주셔야지, 시민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우리는 어디 가서 뭐라고 얘기하겠습니까. 그것도 한번 판단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