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위원 몇 군데 철거한 데도 있을 거예요. 철거해 달라고. 그러니까 꼭 필요한 데를 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대부분 보면 처음에 해 줄 때는 운동을 하는데 나중에 보면 전혀 안 해 버려요. 보면 알잖아요. 가서 보면 이 운동기구를 사용하나 안 하나, 보면 알아.
먼지 껴 있고 하면 안 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신기하고 그러니까 운동을 하는데 나중에는 않더라고요. 기왕이면 설치를 해 줬으면 운동을 노인들이 잘 할 수 있도록, 이것도 가서 시간이 없더라도 얘기를 하고.
나는 얘기를 해요. 경로당 가면 왜 저렇게 운동기구를 버려두냐, 하십시오. 운동을 해야 돼요.
운동을 하라고 이것을 해 주는 건데 안 하면 됩니까 이 말이야. 그런데 이게 실제로 선심성을 갖지만 내부적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나라도 안 줘버려. 노인들이 관심도 없어버려, 그런 부분에.
그런데 이런 예산을 쓸 때는 좀 심사숙고해서 쓰시라.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잘 해서 쓸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