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추경할 때 전반적으로 쭉 봤어요. 저는 찬성이었어요, 아시다시피. 잘 하시라는 취지였고 다만, 여러 가지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기존에 그쪽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있는 거고 그리고 우리가 연인의 거리하면, 목포에 원래 연인의 거리하면 대반동, 우리 어렸을 때 보면 대반동 그쪽 말씀도 그때 드렸었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까지 잘 검토하셔서 하시라 이런 이야기였어요.
그런데 제가 왜 지금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이게 계획성 있게 사업이 진행돼야 한다고 봐요. 그리고 의회에 설명하실 때는, 사업을 제출할 때는 명확하게 이게 가닥이 잘 잡혀져야 해요. 그런데 하다보니까 이게 사업이 빵빵 커져요.
애초 처음에 계획했던 것에 비하면 사업이 이렇게 커져버리면 저는 이게 대단히 모순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평화광장은, 이것은 여기 위원회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평화과장은 지금 두 가지 이야기가 있잖아요. 하나는 과연 평화광장에, 그전에는 미관광장이었는데 평화광장이라고 명칭을 바꾼 이유가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이후에 평화광장으로 바뀌었는데 그렇다면 거기에 김대중 대통령과 관련된, 노벨평화상과 관련된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런 것들이 없다는 거지요.
그런데 여기에 또 연인의 거리라고 해서 이런 부분들을 만들어 놓는 게 과연 맞냐. 차라리 그러려면 이것은 오히려 대반동이나 그쪽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도 있었었고 또 하나는 평화광장이 새로 리모델링한다면서요. 건설과인가 어디에서요.
그렇게 됐을 때 다시 또 전체적인 평화광장 구조 자체하고 이게 제대로 맞아 떨어질 수 있냐 이런 취지도 있는 거예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시겠지요? 그래서 결론은 방금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이것 이번에 장려상하고 나중에 최우수상 또 하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모순이지요.
우수상 있고, 우수상 2개나 더 있는데 그것 빼놓고 장려상, 우리가 순위를 굳이 매기지, 매기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하더라도 장려상 해놓고 최우수상만 해 주고 그러면 우수상이나 이런 부분들은 또 말이 나올 수 있는 것들이에요. 그렇지요? 그래서 저는 이왕 하실 거면, 이왕 하실 거면, 그때도 똑같은 취지로 말씀드렸잖아요, 우리 위원회에서도.
이왕 하실 거면 이것 하지 마시고 최우수상 하나 하려면 제대로 하시라 이렇게 말씀드린 거예요. 그런 의향에 대해서는 방금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 말씀은 들었으니까 굳이 답변하면 말 길어지니까, 알겠습니다. 나중에 심의하실 때 하시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