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위원 시민의 날 개정에 관련해서 발언을 안 하려고 했는데 제가 한 20년 전에 5대 때 시정질문을 한 적이 있어요. 10월 1일은 치욕적인 날이다. 일제강점기에서 우리 목포가 개항을 했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가 축제의 날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개정해야 된다고 제가 시정질문을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제가 시간이 날 때마다 시민의 날을 개정을 하자고 해서 진정으로 우리 목포시가 축제의 날을 할 수 있는 날로 바꾸자. 일제강점기 때 방금 최기동 위원님이나 김휴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사실 제일 목포가 융성했을 때, 뭡니까? ‘3대항 6대 도시’ 이때가 강점기 때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그때 우리 목포가 융성했던 때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내력을 보면 썩 융성이 바람직하지 못한 시대상이 있었던 때라는 말이지요. 그것을 마치 우리 목포가 그때가 최고인양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에요.
어떻게 보면 역사적으로 무지하다, 부끄러운 그런 것인데 그것을 마치 우리가 최고인양 그렇게 지금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부끄러운 것입니다, 이것이. 그래서 지금도 그 일제 잔재가 남아있지 않습니까, 존속해 있지 않습니까. 36년 간 우리가 일제강점기에서 어떤 일을 당했습니까?
그것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그날을, 10월 1일을 일제강점기 때 목포 개항일로 정해서 대대적인 일본인들이 축제를 했던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방을 하고 광복을 하고 그 이후에 지금 54회입니까, 이번에?
시민의 날, 몇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