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진규 의원 발언
위원 실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김진규 위원입니다. 10페이지를 보면 시설관리공단 효율적 운영이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어떤 시설물이라든지 관리하기 위한 비용이 2천만 원 이하만 그쪽에서 시행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그 이상은 담당 부서에서 시행해야 된다고 그래요. 그 문제를 제가 어떻게 알게 됐냐 하면 검단복지회관에 테니스장 앞쪽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데가 있어요.
그쪽에 주차장을 만들었는데 도서관이나 테니스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데 그쪽 방향으로 계단을 안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시설관리공단 본부장님한테 시설관리공단에서 계단을 만들어줘라 하니까 공사는 해당 부서에서 했겠죠. 그런데 그 계단 부분에 있어서는 따로 견적을 받아서 시설관리공단에서 해야 되는 건지 원래 주차장을 만들었던 부서에서 해야 되는 건지 이런 부분이 애매모호하다는 거죠.
처음에 그 주차장을 만든 취지는 참 좋아요. 주차장이 많이 부족하고 그곳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는데 계단이 없다보니까 주차하고 한참 다시 내려와서 돌아서 올라가야 되는 불합리한 점이 있어서 바로 주차장 위쪽으로 휀스가 있어요. 거기에 계단을 만들면 바로 올라가서 테니스장과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시설이 될 수 있는 부분인데 주차장을 잘 만들어놓고 계단이 없는, 그러니까 출입구가 없는 거예요.
차 들어가는 진입로만 있지 사람이 출입할 수 있는 계단이 전혀 없다. 그런 부분을 어디에 얘기해야 되는지 그런 것도 애매한 것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효율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