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상원 의원 발언
위원 강상원 위원입니다. 연일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국장님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53쪽 악취방지시설 개선 보조금 지원사업에 악취관리지역이 가좌, 석남, 원창공역으로 한정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실질적으로 악취방지가 피해를 보는 데가 주택에가 공장이 들어서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다는 말이에요. 특히 가좌동 같은 경우에는 청송빌라 앞에 보면 태림섬유라고 있어요. 거기 태림섬유라는 회사에서 악취가 많이 발생해가지고 그 앞에 주변은 다 주택가인데 주민들이 그런 악취 때문에 많이 시달린다고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도시철도2호선 공사를 하면서 바로 태림섬유 앞에 환기구 공사를 설치를 해요. 그래서 지금 민원 때문에 그 공사 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도 현장설명회를 하고 여러 번 현장설명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워낙 분노가 많다 보니까 공사 자체를 지금 시작도 못하고 있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그게 근본적인 원인이 태림섬유에 악취를 막고 많이 힘들어하는 상태에서 다시 또 환기구를 설치한다고 하니까 이 사람들이 폭발을 한 거예요.
그래서 보이지 않게 2호선 공사의 차질까지 생기는 이런 우려가 있는데 이런 것을 공업지역 한정되어 있는 것보다는 주택가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넓히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