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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윤수 의원 발언

210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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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김윤수 위원입니다. 바로 그 점입니다. 지금 공무원들이 현장에 나가면 누가 비리가 있는 것으로 해가지고 감리건축사로 서로 해가지고 교차점검도 하고 그러는데 결국은 설계를 누가 하고 감리는 누가합니까?

제 식구 감싸고 동대문, 중대문 건축사가 설계를 해도 다 서로 내통해가지고 이놈 봐주고 저놈 봐주고 그렇습니다. 현실적이에요, 이게! 지금 중랑구요, 제가 자료 150건을 다 건축물 대장을 떼어 봤는데 지금 중랑구 관내 건축사가 설계한 것은 10건도 안 돼요, 송파구, 노원구, 경기도 광명시, 서울시 각 구에서 다 와서 설계, 시공 다 하고 있어요.

그러면 건축주, 건축주가 주로 어떤 사람이냐, 그 사람은 땅값이나 다 팔아먹고 이사 갔어요, 실제 건축물 대장 보면 여기 현지인이 거의 없어요, 우리 중랑구가 투기대상이 되고 있어요, 내가 이것까지 다 조사해 놨습니다. 근데 그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고양이 앞에 생선 맡긴 꼴이에요, 그래서 이런 악덕업자들은요, 우리 건축과에서 고발도 해야 됩니다.

이행강제금 2,000만 원 이상 발생하는 부분에 건축하고 시공하고 설계하는 사람들 고발해야 돼요, 지금 이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중랑구만의 일은 아니에요, 지금 현실적으로, 그건 저도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의원들이 하는 일이 뭐예요? 우리 의원들이요, 어느 동 할 것 없이 건축현장 싹 가면은 비리가 다 보여요, 뭐 자료를 갖고 다닙니까, 누가 사진을 찍습니까?

지금 각 동에 건축담당 있죠?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