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위원 그런 이야기는 제가 이번 행정감사에서만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지금 까지 쭉 지적을 해 왔어요. 아무리 우리가 보수적인 예산 편성을 한다 할지라도 그 일에 경중완급이 있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마케팅 홍보 쪽에 신경을 써야 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그것을 예산 타령을 하시고 말씀을 하시는 건 핑계에 불과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여러분들이 마련하는 페이스북이라던가 블로그라던가 그리고 트위터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여러분의 그 공보나 홍보의 주안점은 우리 구청장이 어디 가서 무슨 활동을 하고 계시는가를 알리는데 더 힘을 쓰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의회 의장님께서도 여러 번 지적을 하셨고, 많은 의원님들도 지적을 하셨지만 예를 하나 들어보면 지난번에 양재천에서 벼베기 사업을 했습니다.
그때 의원들도 네 분인가 같이 참석을 했어요. 여러분들이 올린 어떤 홍보물이나 이런 데를 봤을 때도 의원들이 같이 하는 것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요. 의원들도 같이 열심히 하고 주민들과 그리고 어린 학생들과 만나고 이런 것들이 분명 있거든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거기에 사진을 4장인가를 실었어요. 어디에도 의원들도 같이 함께 하는 그런 거는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홍보에 주안점을 어디다 두는지 그것을 전면적으로 검토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