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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선근 의원 발언

216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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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하고 우리 동료 유만희위원하고 한번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우리 선조들께서 소풍가셔 가지고 대모산성에 술 잡수고 넘어져 갖고 술병도 깨지고 그 이상은 아니다. 그래서 그 사기 깨진 거 몇 개, 온전한 게 나왔다면 내가 이해를 하는데 그리고 우리 유만희위원하고 저하고 현지답사를 했어요.

그런데 가서 뭘 발견했냐면 아주 아주 재미난 게 하나 있습니다. 참호라고 있죠. 참호, 우리 반공호 이렇게 해 갖고 사람 다니는 길.

그런데 산성이라고 유만희위원이 그래요. 이게 산성이다 하니까 이건 아니다. 군인들이 쌓아 놓은 돌이다.

왜 그런 줄 아세요? 타이어 위에 쌓여져 있어요. 고무 폐타이어 위에 쌓여져 있더라고요.

정말입니다. 저하고 내일 올라가셔도 돼요. 유만희위원이 그래요. “위원님 이게 용역 결과입니다.” 나한테 그래서 같은 우리 동료의원이고 지역구의원이니까 그런데 또 지금 우리 일원본동에 소재한 사람들이 계신 분들이 절대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대모산이 이렇게 가퍼요. 거기다 산성을 쓰고 트럭이 올라가고 포크레인이 올라간다고 그러면 맞지도 않고 평평하니 넓으면 산성도 올라가고 뭐 있을 수 있다는 얘기지만 뭐 이런데 좀 안타까운 게 있고 그래서 제가 참호, 뭐 유만희위원은 전문가들하고 한번 돌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다 그래서 무슨 소리냐 이거 타이어 위에 있지 않냐.

타이어 위에, 폐타이어 위에 이건 군인들이 쌓은 거다. 그래서 내가 다시 반복합니다마는 우리 어르신들이 조상들께서 소풍 가셔서 술병 하나 깨진 거 조각 하나 찾아와 갖고 와서 산성이다. 과장님, 다시 묻겠습니다.

대모산성 용역비가 추경으로 편성됐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