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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강동원 의원 발언

216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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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우리 상임이사님이 뛰어 다닌다고 될 일은 아니고 각 강남구청에 그래도 직위 있는 분들하고 협의를 해서 한 달에 한 번씩 회의를 해서 거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마련하는지 하셔야 합니다. 그냥 뭐 나쁜 말로 해서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 시골의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가만히 앉아서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이사장님 활동 좀 하시라고 그래.

그렇지 않으면 내가 운동화 사서 택배로 보내 드릴 테니까. 그 자리가, 지금 또 말하는 건데 한 50억 정도는 갖다 놓을 자리인데, 최소한도 구청장을 봐서라도 자기가 그 정도는 해야 돼. 후배, 제자를 생각해서라도.

그런데 그런 현실에 당신들 뭘 하고 있어, 국장님이 말하겠습니까? 문화과장님이 가서 기부금 걷어오라고 하겠습니까? 그렇잖아요.

대인관계를 많이 하시니까 그만큼 조금만 노력하시면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입이 너무 무거워서 그런지, 기름을 좀 발라 주세요. 기름을 발라서 한번 좀 기계가 돌아갈 수 있도록 잘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