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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선근 의원 발언

216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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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돈 안 들어갑니다. 제가 늘 그 얘기를 해 왔지만 1억이면 올림픽 금·은·동메달 다 잡아옵니다. 그 사람들 세계적인 선수들 데려다 놓으면 3시간 동안 우리 강남구 선전을 충분히 합니다, 생중계로.

이건 뭐 신문에 한 줄도 안 나고 TV 뉴스 한 줄, 그런 마라톤대회가 어디 있습니까? 5억이라는 돈을 써가면서. 그리고 우리 영동대로 차단한 간접 예산까지 하면 한 15억은 될 겁니다. 15억이란 돈을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과연 우리 강남구 선전을 한 게 있나?

우리 강남구 신문에 한 줄도 안 나와요. 내가 스포츠 뉴스를 봐도 안 나와. 어떻게 된 거죠?

이게 지금 미군들 몇 명 데려다 안방에 우리 잔치를 할 게 아니라 이제는 좀 과학적으로 접근해 가지고 우리 강남구도 충분히 알릴 거는 알리고 선전해야죠. 당연히 해야죠. 우리 강남구 알려야죠, 좋은 사업이니까.

돈을 들여서 우리가 지금 별로 남은 게 없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내년 예산을 대폭 삭감을 해야 맞는데, 지금 우리 그 마라톤 대회한 거 그거에요. 돈 그렇게 안 들어요.

제가 봤을 때는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가 생중계를 나가고 하면 스폰서들 다 들어옵니다. 옷 정도, 음료수 정도 다 그쪽에서 다 준비해 줘요.

내가 그 안중근 마라톤이라는데 몇 군데 확인해 보니까 다 들어와요. 그런데 우리는 우리 자비로 하는 거예요, 자비로.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