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순석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잘못돼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이 타일벽화를 걸어놓은 데는 어디는 더 일찍 했어도 그대로 깨끗하게 있고 어디는 더 나중에 했어도 지금같이 이렇게 흉물로 변해 있는데 반영구적이라는 타일벽화는 다 떨어져서 흉물로 돼 있고 반영구적이 아니고 돈을 적게 들여서 바로 옆 벽면에 앞에는 타일벽화,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옆에는 그냥 페인트로 그려놨습니다. 지금 가서 보시면 페인트는 지금 막 그려놓은 것처럼 말짱합니다. 그런데 타일벽화는 다 떨어져서 흉물이 돼서 이게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이 아니고 흉물스럽게 만드는 사업이 됐단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를 인천에서 하기 때문에, 비단 이뿐만 아니고 여러 가지 다른 분야도 정비를 할 겁니다. 마을이 아니라 깨끗한 인천, 서구를 위해 정비를 할 텐데 특별히 이 부분을 신경 쓰시고 또 한 가지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업자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A라는 업자는 제가 알기로는 이 타일벽화 하나에 보통 2백만 원에서 3백만 원, 적은 것은 1백만 원 정도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페인트로 이정도의 미관을 만든다면 2-30만원이면 될 겁니다. 이런 부분이 업체 선정이 잘못돼서 어떤 업체는 시공을 잘해서 오래가고 어떤 업체는 시공을 잘못해서 바로 부식돼서 흉물로 변하는데 이런 부분은 첫째 업체 선정을 잘하셔서 예산 낭비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