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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기동 의원 발언

330회 제9기획복지위원회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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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표음식, 뜻은 좋은데 목포의 대표적인 음식을 만든다는 것은 상당히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꾸 이야기하잖아요.

우리 목포는 토속적인 음식이 많이 있어요. 그것을 자체적으로 자연스럽게 해야지 이것이 목포대표음식이라고 선정해서 해놓았다고 해서 관광객이 와서 보고 그 맛에 말려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대표음식개발이라는 것 자체는 뜻은 좋은데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이고, 브랜드화사업은 맞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브랜드화해서 전국백화점이나 재래시장에 한다고 하면 제가 말씀드렸듯이 영광굴비하듯이 목포의 먹갈치 이것을 상징화, 브랜드화해서 소포장, 1인분, 2인분, 3인분해서 그것을 상품화해서 전국백화점이나 마트에 이렇게 납품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이런 것은 브랜드화사업으로 맞다고 봐요. 그런데 거기에 걸맞아서 아까 2,000만원 내용을 보니까 너무 형식적이지 않냐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목포 경제를 흔들 수 있는 이런 사업을 한다고 하면 주도면밀하게 해서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예산과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2,000만원 아까 설명하는데 보니까 웃음이 나요. 2,000만원 투자해서 어떤 상품화하고 브랜드화해서 목포 경제가 확 뒤집어질 정도라면 획기적인 방안이 나와야 된다는 이야기지요.

그렇지 않겠어요? 현실에 맞게 이야기를 해달라는 이야기고 음식개발 같은 경우는 자체 음식점에 대해서 정말로 위생 상태에 점검을 보건소에서 그것을 우리가 보건소에서 해야 된다고 봐요. 식사하고 가서 단체로 식중독 걸렸다는데 이것이 언론 한 번 맞으면 백번 음식 개발한 것 다 무산이 되는 것이에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런 데 집중을 해야지, 보건소에서 음식 개발합니까? 그것 이상하잖아요, 관리를 하셔야지. 이런 브랜드화사업도 한다고 하면 이것도 보건소에서 상품화하는 것보다는 경제과, 수산과 이런 데서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하시고요. 333페이지에 보면 모범업소 간판입니까, 현판입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