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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홍성욱 의원 발언

212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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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어떤 과에서는 100만 원 주고 샀는데 어떤 과에서는 50만 원 주고 사거든, 그러니까 예산만 받아가지고 무조건 업체에다 넘기는 일은 하시지 말고 똑같습니다. 한 업체에 1억짜리 공사를 줘도 이 사람들은 또 문어발식 가지치기 해가지고 딴사람한테 또 일을 넘기는 거야, 이걸 어떤 걸 했을 때 어떻게 했을 때 효율적이다 또 가서 검토해가지고 담당과장님 바쁘든지 그러면 직원들이 가서 ‘야, 여기는 어디에다 설치해야 되고.’ 전문가 엘리베이터 회사의 직원을 불러가지고 뭐 수주 예상자들한테 얘기하면 다 나와요, ‘이 위치가 어느 정도 좋겠다.’ 그 사람들이 하는 거예요, 건축사가 하는 게 아니라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엘리베이터 시공도면을 갖다 줘요, 순서가 이렇게 돼 있어요, 시공도면을 받아서 그 도면에 의해서 건축허가를 내는 거예요, 증축해서 설계를. 그러니까 순서를 모르고 무조건 하실 것이 아니라 4개사 견적서 다 봤어요, 받고 어떠한 모양으로 할 것이냐, 그 결정도 해 보세요.

엘리베이터 종류가 여러 가지입니다. 남쪽에서 들어가서 북쪽으로 나가는 엘리베이터가 있고 지금 외부에 하신다면 그 방향이에요, 한 쪽으로 들어갔다 한 쪽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한 쪽으로 들어가서 반대방향으로 나오는 걸 거라고. 그러니까 가격이 또 상승돼.

그러니까 어떠한 이런 문제 저런 문제를 전문가를 불러다놓고 했을 때 이 예산 여기 주면 뭐 합니까 달라는 대로 다 주잖아요, 지금. 주면 그 예산을 그냥 적재적소에서 써가지고 이것을 어떻게든지 줄여야 되겠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