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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영호 의원 발언

216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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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위탁하는 건 좋은데 위탁하면서 이제 자꾸 부담이 될 수 있는 소지가 지금 많은 거 같아요. 왜 그러냐면 개포관을 지금 유명무실하게 저번에 얘기한대로 1년차 지나간 사람들 중에 더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개포관 해 주겠다고 그렇게 얘기해서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용은 똑같이 들어가고 있단 말이죠.

그렇다고 하면 계속 창업 첫 번째 창업할 때 지원했던 사항들이 계속 지원이 되느냐, 내가 볼 때 그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그만큼 비용은 절약이 돼야 되는 거고 그거를 이제 SBA만 할 게 아니라 지금 이제 창업지원센터들이 많지 않습니까? 민간도 있을 수 있고 또 대학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를 명확하게 우리가 경쟁 입찰을 시킬 수 있어야 되는데 아까 우리 기획경제국장님 말씀하셨는데 거기에다가 부탁을 해서 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할 수 있는데 뭐든지 그렇게 경쟁이 되면 서로 좋은 아이템이 나와서 정말로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 정말로 어떤 멘토가 될 수 있는 그런 기업, 유관기관이 해야 더 좋은 청년창업에 대한 그런 게 나온다 이거죠. 그런데 지금 SBA에서 하는 그런 것들을 보니까 조금 형식적인 거에 많이 치우쳐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