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윤수 의원 발언
제가 간단히 질의하고 그 다음 순서 드릴게요. 김윤수 위원장입니다. 과장께서 지금 25개 구에서 쓰레기 감소에 대한 정도가 최하위라고 했는데 주무과장께서 이게 할 얘기가 아니에요.
청소행정을 어떻게 했기에 지금 우리 위원들 앞에서 이런 얘기를 합니까? 그 동안에 어떻게 청소를 했습니까? 지금 권역별로 용역업체를 주고 또 아까 직능단체 활용도 지금 너무 느슨해졌어요.
제가 예를 들면 2014년도 구의원 되자마자 묵2동에는 매월 구의원들을 들들 볶아가지고 여러 차례 나갔는데, 또 묵1동 같은 경우는 아예 구의원들 안 불러요. 그래서 내가 동장한테 “아, 여기는 청소를 안 하나” 했더니 “아, 의원님 바쁘신데” 하면서 동 직원하고 몇몇 단체 하는데 보니까 아주 미미해요. 이게 청소를 아침에 한 시간 형식적입니다. ‘거리 깨끗’하고는 차원이 멀어요.
왜, 쓰레기 청소하면 그 다음에 또 버리기 때문에. 지금 우리 중랑구에서 할 일은 우리 구민들에게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 무단투기에 대한 자세부터 우리가 슬로건을 걸고 해야 돼요. 지금 청소 대행업체에서는 모아놓은 것 가지고 시간대별로 배출해서 청소를 하는데 지금 골목의 구석구석 보면 참 쓰레기가 넘쳐나는 것은 사실이에요.
사실인데 5조 3항에 이것을 신설해서 어떻게 보면 지금 이 쓰레기에 대한 것을 어떻게 좀 개선해 보고자 아까 영등포 같은 데 개인에 30만 원, 단체 50만원 준다고 그랬는데, 그리고 우리가 1개 권역 4개 동에서 한 단체를 선정한다고 했는데 16개 동이 많이 참여해야 됩니다. 상품이나 무슨 이것을 주기 전에 표창 정도, 그리고 청소는 자기 집앞에, 또 나머지 골목에 쓰는 것은 그 사람들이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쓰는 거예요. 우리 구에서 앞장서가지고 청소하는 사람들 인센티브를 주고 표창도 주고 장비 주고, 지금 우리 청소과에서 여기에 매달려가지고 조례를 개정해갖고 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어저께 우리 팀장님 보고받을 때 단순하게 생각을 했어요. 했는데 보니까 이게 예산이 아까 280만 원이라고 했는데 280만 원 이것 갖고 되지를 않습니다. 왜 그러냐, 16개 동에서 개인이 몇 개 남의 집 앞에 해가지고, 또 단체 몇 개가 해가지고 하게 되면 아마 청소는 깨끗하겠지요.
그런데 예산 280만 원을 쓰기 위해서 이 조례 5조 3항을 한다는 것은 조금, 영등포구 한 개 구가 지금 시행한다고 그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