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구 의원 발언
위원 박구 위원입니다. 아까 정일우 위원께서 말씀하셨듯이 이 예산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나머지를 우리 구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먼저 고민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제가 학원도 운영해보고 태권도장도 운영을 해봐서 압니다마는 먹고 사는 문제라는 게 사실은 일자리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1학년, 2학년 아이들 지금 어떤 형태냐 하면 급식을 안 하기 때문에 1-2학년 학부형들이 예를 들어 직장에 다니는 분들은 점심을 주기 위해서 시간제 근무를 해요. 그리고 나머지 학부형들은 밥을 주는 학원에 돈을 주고 맡깁니다. 급식을 해달라고.
그렇다면 그럴 바에야 차라리 1-2학년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해서 줘서 우리 어머니들, 아버지들이 제대로 월급을 받으면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도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