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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331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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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무엇을 하면, 목포시는 전체적으로 케이블카가 가동이 되면 좋아질 것이라고 답변한 데에 대해서는 정말 무책임한 답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관광객들의 수용태세를 갖추어야지 않겠어요? 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벌써 우리는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사전에 해서 케이블카가 2018년도에 운행이 되면 그때 관광객이 왔을 때 사전에 2018년 이전에 2017년 말까지는 준비가,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실질적으로 버스가 와요. 그래서 선창에 세우든 신도심에 세우든 어디에 세워놓고 식당에 간다든가 하면 버스주차장도 마련해야 될 것이고 식당을 가도 특화된 식당거리가 조성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다음에 그 관광객들이 오면 지역의 특산품이라든가 이런 것을 살 수 있는 그런 판매시설이 갖추어져야 돼요.

외국 가보면 버스를 대면 지역의 특산품들이 있잖아요. 저희가 구경을 하고 또 거기서 설명을 잘해주니까 건강에 좋고 그래서 사서 오잖아요. 그러면 우리도 그런 것이 준비가 돼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준비도 안 되어 있고 또 고하도에 간다고 하더라도 거기를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 거기에 놀이시설이 있든가 거기에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있든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든가 이런 것들이 그전에 마련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지금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도 마련해야 하고 이 아웃렛 같은 경우는 아웃렛에 어떤 품목을 취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사를 해야 돼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차 안 다니는 거리’ 같은 경우를 롯데아웃렛하고 똑같은 품목을 놓고 경쟁하면 무조건 지게 되어 있어요. 생존할 수가 없어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대기업에서 하는데 물량공세하고 저가로 가져오고 그러면 아웃렛에서 취급하지 않는 품목을 우리 ‘차 안 다니는 거리’라든가 이런 데에서 취급해야 경쟁력이 있다고 봐요. 그러면 그런 것들이 그냥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체계적으로 준비가 되어서 아웃렛이 가동이 되어서 있는데 어제도 방송에 나온 것 보니까 줄서서 있고 계산하는데 이렇게 한다고 그래요. 그러면 목포시 입장에서는 그에 대한 충분한, 감사실에서 할 일은 아니겠지만 감사실도 관여가 돼요.

안 된 데가 있겠어요? 그래서 부시장님이 조금 챙기셔서 이런 심각한 지역경제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를 해야 된다. 왜냐하면 아무리 목포 시장님이 시민과 소통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든다고 해도 지역주민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소득이 급감하게 되면 어떤 시장이 나와도 시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없다고 봐요, 저희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검토가 있고 대안이 제시되어서 시민들에게 어떤 꿈을 줘야 되잖아요. 아웃렛이 오니까 장사하신 분들이 불안하잖아요. 우리 생계는 어떻게 책임지며 애들은 어떻게 교육을 시키고 우리 가족들을 부양해야 할 것인지 저렇게 길거리에 나오니까 길거리에 안 나오게 하는 것은 우리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저희 시의원이나 우리 공무원들이 똘똘 뭉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정말 어려운 문제지만 고민을 해야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