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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기동 의원 발언

331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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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야기를 안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나 오늘 감사실장 답변에 깜짝 놀랐네요. 감사실에서 무엇을 하는지 의회에서 하니까 지켜보겠다고 해서 이것은 아니다 싶어요. 그렇잖아요.

감사실에서 행정 총괄적으로 잘못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지적하고 직시하고 시정조치 하도록, 여기 보면 공정하고 신뢰받은 감사업무 추진이라는 그 항목에 다 있어요. 거기 세부내용 있지요? 아까 낭독하셨지요.

그 내용대로 하세요. 내용에 다 세세하게 있잖아요. 예산집행, 투명성, 집중감찰 다 있어요, 거기에.

그대로 법대로 하세요. 감사실 고유기능대로 하세요. 그런데 의회에서 하고 있으니까 지켜보겠다는 이야기는 대단히 잘못되어 있고 실망스러운 이야기고 지금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 말씀들을 하고 계시는데 저는 한마디로 코디단들에게 표시했어요.

법도, 원칙도, 상식도 없는 짓거리를 해놓았다고! 그러면 제 이야기가 과연 너무 무리한 이야기인지 무식한 이야기인지 지켜봐야 되지 않겠어요? 그것을 조사해보고 과연 도로에다 했을 때 시에서는 무엇을 하느냐, 도로점용허가 받고 도료점용료 내고 우리 일반 시민들 하면 그러잖아.

포장마차 개념이, 저것은 포장마차가 아니에요.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잠시 잠깐 하는 것이 포장마차지. 그랬더니 코디단장 교수님께서 뭐라고 하시냐면 칙칙폭폭 남행열차라고 그래요, 낭만이 있는.

칙칙폭폭 기차라고 해서 그러면 장소 나한테 묻지 말고 칙칙폭폭 칙칙폭폭 하고 시내 돌아다니면서 장사하라고 했어요. 이것이 도대체 뭐하는 짓들이에요. 그래서 그런 진짜 예산 집행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코디단들이 무슨 회의를 하고 1회에 20만원씩 회의수당을 받아갔는지 이런 것들을 정확히 조사해보고 시정할 수 있으면 시정을 해줘야 박홍률 시장의 시정이 제대로 가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런 것을 보필하는 것이 우리 행정기관들이고, 감사실이고. 명심하세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