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영호 의원 발언
위원 이건 굉장히 심각한 얘기입니다, 이 부분은. 그래서 얼마나 심각하냐면 여기 뒤에 보면 장애인취업박람회 개최 이것도 신규로 돼 있는데 우리 하상장애인복지관이라고 우리 제 지역구에 있는 건데 우리 강남 전체에 시각장애인들이 많이 있는데다 거기에 점자 사회적 기업이 있어요. 그래서 점자도서 같은 거 번역도 하고 또 점자로 만들어 내기도 하고 또 점자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명함이나 책자나 이런 걸 만들 때 해 주는데 저희 의원들이 점자로 돼 있는 명함이 없었어요. 그래서 본위원이 점자로 하는데 우리 하상복지관에 사회적 기업이 있으니까 거길 좀 이용해라 그러는데 그 부분을 저기 뭐야 명함 하는 업체가 있다고 우리 사회적기업인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의뢰를 못한다니, 그게 10만원이에요. 한, 한 매, 한 묶음에 100매짜린데 20명해 봤자 10만원 나오는 건데 그걸 거기다 못주겠다는 거예요.
그런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공무원 중에 있다는 얘기에요. 우리 집행부 쪽에. 그런데 무슨 의식이 그게 저기 장애인들을 위한 사회복지 의식을 갖고 있겠어요.
우리 국장님 혹시 점자명함 가지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