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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병근 의원 발언

172회 제2기획총무위원회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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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우리 구민의 의식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저도 같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윤숙 위원님이 하셨나 문현주 위원님께서 하셨나 담배 꽁초 주운 그런 부분도 사람이 보고 듣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청장님이 그걸 하신 것은 너무 잘하셨어요. 그런데 한 두 사람이 해서 이게 고쳐지는 게 아니라 청장님이 염려하셨듯이 우리 의식을 바꿔야돼요.

제가 연두방문 때 청장님 말씀하신 내용을 듣고 제가 구도심권을 다 돌아봤어요. 골목골목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그리고 지난주에는 원적산에서부터 공촌동 끝 산까지 갔어요.

그런데 이것은 계몽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알면서 안 지키는 것은 안 되는 거니까 우리가 앞으로 아시안게임을 하려면 우리 구민이 해야 될 일이 있고 시민이 해야 될 일이 있고 구에서 할 일이 있고 시에서 할 일이 따로 있는 거예요. 그래도 우리동네에 와서 하는 만큼 청결 같은 것은 우리 구민이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돌았습니다.

실장님 돌아보시면 알겠지만 이건 청소과에서만 하는 게 아니에요. 계몽을 해서 다 같이 해야지 구도심권의 가좌동, 석남동 골목골목 가면 아주 쓰레기가 많아요. 주차선 그려지지 않은 곳에 대놓은 차 옆으로 쓰레기 봉지 엄청나요.

이런 것을 청장님이 우리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동마다 가서 단체장들한테 가서 부탁하시는 것 여러 번 들었습니다. 이것을 충분히 계몽을,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거든요. 정말 우리가 잔치를 해야 되니까 주민 의식이 깨끗하게 바뀌어야 돼요.

그리고 작지만 화분이라도 집집마다 다 해서 꽃을 피울 수 있고 그렇게 계몽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