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상원 의원 발언
위원 주차단속이 잘해도 본전이고 못해도 욕먹고 애로사항이 많은 것은 알고 있겠는데 지난번에 제가 저런 모습을 봤어요. 8시 반쯤에 1톤 탑차가 이렇게 끌려가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실질적으로 교통이 혼잡한 시간도 아니고 한신 휴플러스 앞에 대로변인데 제가 보니까 식자재 납품하는 차 같아요.
밤으로 그 사람들도 교통 혼잡을 피해서 이렇게 납품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그분들이 하루 잘 벌어야 돈 십만원 이렇게 벌 텐데 끌려가서 진짜 주차비 내고 견인비 내고 이러면 5,6만원 날라 가고 나면 참 속상 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정말 자기가 삶의 의지도 끊길 수도 있고 그런 부분 때문에. 물론 자기가 조심은 해야 되겠지만 부득이한 경우에 안 세우고는 납품을 못하는 이런 사항이다 보니까 마음이 아프다는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데 주차단속요원들한테 생계형 그런 것은 가급적이면 이렇게 완화시킬 수 있도록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