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위원 그랬을 거 아니에요. 어떤 사항의, 어떤 유형의 소외계층이 몇 명이 있는지 각 동별로 현황이 파악돼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저는 신도심 쪽에 사는데 저 아는 사람을 통해서 구도심에 있는 분들 그런 분들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저한테 민원이 들어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사항들이 즉각즉각 잘 처리돼야 되는데 그게 안 돼. 인원은 아까 말했던 동에서 담당도 있고 직원들이 있어서 파악하고 또 그분들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봐서 해당되면 지원해 줘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동에 이런 허브화사업을 하고 있는데도 안 되는데, 없는 데는 더 안 된다고 봐야죠.
그래서 이 관계는 우리 국장님을 포함해서 과장님, 계장하고 담당들이 정말 적극적으로 이 문제는 해소해 줘야 된다고 그렇게 봅니다. 특히 우리 같은 위원이 이 자리에 있는 것은 그런 소외된 사람들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이 자리에 있어요. 그런데 정부가 정책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발굴해내서 지원해 주라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인원 탓하고 예산 탓하고 해서 지원이 안 된다고 하면 이건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보면 지침이 내려오고 그렇지만 지침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우리 직원들이 판단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 시민들이, 동민들이 어떤 사람들이 동 안에 어려운 분들이 있는지 파악을 해서 어떻게 지원해 줘야 될 것인지를 자체 내에서 해결방안을 만들어내야 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런데 복지허브화 사업을 하면서 지금 실무계장이 나가있고 실무자가 있는데도 이게 잘 안 돼 있다는 것은 큰 문제가 있다,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이게 말로만 할 게 아니고 정말 실질적으로 담당하고 직원들은 현장으로 다니면서 아침부터, 아까 말씀한 대로 현장을 다니면서 발굴해서 지원해 주는 방안을 만들어내야 돼. 그런데 그게 잘 안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저희 지역은 신도심 지역이라 별로 없어.
그런데 제 주변에 있는 분들이 저한테 전화 오고 그런 것 보면 구도심 같은 경우는 진짜 많다고 보거든요. 어려운 분들많고 또 지금 현재 같은 경우 노인들이 노후문제가 해결이 안 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찾아내야 돼요.
제가 경험을 한번 얘기해 드릴게요. 제가 아침에 우리 동네를 이렇게 돌아다녀요. 쓰레기통에서 예를 들어 치킨 같은 부스러기 그걸 주워먹는 사람들 제가 자주 보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은 지금 현재 지원이 제대로 안 된 분들이에요. 그런 분들 빨리빨리 찾아내서 지원해 줘야 돼요. 하여튼 어려움은 있겠지만 정부가 이런 정책을 만들어서 지자체에 지침을 주고 하는 것은 우리 위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담당부서에 책임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정말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이런 문제가 해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보거든요.
말로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