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위원 방금 업무보고요. 저는 오늘 업무보고를 이렇게 다 아는 내용, 이런 내용을 보고하는 것은 좀 맞지 않다 이렇게 봅니다. 저는 이 업무보고를 왜 들었는지.
오늘 하는 일은 제가 잘 모르고 있고. 제가 한다면, 제가 의료원 측이다 그러면 그러겠어요. 지금 현재 의료원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문제점이 뭐고 개선할 점이 뭐고 이런 것들이 이렇기 때문에 의회에서 협조해 주십시오, 하고 업무보고 하는 것이 맞다고 봐요.
그리고 또 의료원 운영하는 과정 속에서 가장 ‘우리 목포의료원이 종합병원이라든가 이런 것하고 비교했을 때 어떠어떠한 장점이 있고 어떤 진료를 잘하기 때문에 이용도가 높고 이런다. 그런데 이용도가 낮은 과는 14개 과 중에서 몇 개 과가 이용도가 나쁜데 어떤 사유로 인해서 이용도가 낮고 진료의 질이 떨어진다.’ 이런 내용을 보고하는 게 맞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좋은 이야기만 하면 뭐 하러 업무보고를 해요,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그런데 방금 자료를 저희는 안 받아봤는데 장비가 지금 노후화돼서 쓰지 못하는 이런 장비가 있다고 보고를 하셨거든요. 그러면 의료원 원장님을 비롯해서 총무과장님, 관계 의사진들 이분들한테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런 노후된 장비로 목포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잖아요. 그런데 노후된 장비로 검사라든가 이런 게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그걸 가지고,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해서 어떻게 시민들한테 종합검진을 받고 할 수 있냐.
이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목포시 예산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집행부한테도 이야기하고, 또 의회한테도 예산편성이 꼭 필요한 것 같으면 이야기를 해서 그런 문제를 해소가 돼서 목포시민들한테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해 주는 게 제가 봐서는 맞거든요. 그런데 너무 예산이 없다고 그러니까 말을 못 꺼내고 여태까지 방치한 것 같아요.
그래서 자료를 저한테, 지금 현재 의료원이 가지고 있는 장비 현황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 구입연도는 언제고 내구연한은 얼마고 지금 현재 장비가 효율이 나쁜 거라든가 문제가 있는 거라든가 이런 것을 좀 비교해서 주고, 그다음에 그런 노후화된 장비에 필요한 예산이 얼마나 되는 것인지를. 그리고 이것을 일시에 못 한다면 단계별로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눠서 그런 장비를 구입하려면 돈이 얼마나 소요되는지 그런 현황을 한번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