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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217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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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질의라기보다 당부인데요. 좀전에 김영호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듯이 이 조례개정을 하면서 그 사유를 설명을 하는데 있어서 공보실장과 그리고 행정국장님의 의견차이가 있었습니다. 아마 의견차이가 아니라 전달방식의 차이였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공보실장님은 강남구청의 입으로서 주민들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그런 역할이 굉장히 클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사소하게 보이는 조례개정이라 할지라도 똑같은 안건에 대해서 설명이 달랐던 것은 굉장히 유감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편집위원들이 몇 명이 되든 간에 적어도 그 회의가 성립을 하려면 과반수 이상이 참석해야 된다고 할 때 편집위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또한 구성원이 성원이 안됐을 때는 회의가 잘 안됐을 수도 있다라는 것도 감안하시고 그리고 제가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아무리 시간이 촉박하다 할지라도 사전에 보지 않고 그 자리에 가서 한 시간 동안 검토를 해서 강남구청 뉴스가 반듯하게 나온다라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지금도 굉장히 열의 있는 민간 편집위원님께서 따로 남으셔서 직원들과 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분은 열의가 대단하시지요. 그래서 사전에 회의를 하기 전에 미리 메일로 가편집된 것 정도를 보내줄 수가 있다고 한다면 그 회의가 훨씬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씀을 여러 번 드렸는데 쉽게 반영이 되지 않더군요. 그 대행업체의 어려움도 있을 테고 우리 쪽에서 기사작성에 있어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기왕에 이렇게 편집위원들을 증원을 해서 좀더 새롭게 구정신문을 편집해 보려고 한다면 그러한 여러 가지 노력도 같이 기울여져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