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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순석 의원 발언

173회 제2기획총무위원회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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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무상급식을 구에서 몇 십억 원씩 지원해주는데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어떻게 해서 식자재 구입이 되는지를 전혀 모른단 말이에요? 지금 본 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인접 3-4개 학교들이 연합해서 식자재를 구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잘 아시겠지만 수량이 적으면 단가가 높아지거든요.

그래서 많은 수량을 한꺼번에 구입하게 되면 단가가 낮아지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900명 이상은 2030원, 900명 이하는 2050원으로 단가도 책정돼 있고 500명 이하는 아마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500명 이하는 질이 나쁘다는 거예요. 적은 수량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서 인접 학교가 연합해서 식자재 구입을 하는데 이것도 제일 큰 문제는 거기까지 해서 단가가 낮아지는 것은 괜찮은데 1개월 단위로 식자재 구입을 하다보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납품하는 사람도 사명감이 없고 받는 사람도 질 좋은 것을 받으려고 하다보면 1개월 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문제점이 그건데 최소한 그쪽에서 원하는 것은 6개월 이상은 한번 납품하면 지속적으로 해야 되지 않는가, 1개월 단위는 너무 짧다. 그게 교장선생님들의 한결같은 이야기예요.

학부모님들도 제가 만나봤는데 이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거죠. 1개월 단위로 식자재를 입찰해서 들어오고 그 다음에 또 다른 업체가 들어오고 이러니까 확인할 길도 없고 질 좋은 식자재를 구입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 문제를 접근하기 위해 교육청 관계되시는 분한테도 여쭤보고 구에 관계되시는 분한테도 여쭤보는데 관리하는 데가 국가권익보호위원회라는 데서 입찰을 관리합니까?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