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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영호 의원 발언

21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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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다시 한번 말씀을 꺼낸 이유가 물론 상임위원회에서 분명히 그런 부분들이 몇 차례 얘기가 있었던 걸로 생각을 하는데 중요한 것은 우리 공무원 사회에서 자꾸 집행부 쪽에서는 어떤 지침이나 이런 거에 의해서 일을 물론 합니다. 그게 중요, 기본적인 거지만 지금 복지문화국장 얘기처럼 금액이 그렇게 큰데도 빨리 조치를 취해서 보고 한 번만 더 하고 일을 처리했었더라면 정말로 원활하게 금방 처리가 됐었을 문제를 이렇게까지 어렵게 힘들게 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결국은 우리의 사고가 너무 유연성이 떨어지지 않느냐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직문화를 혁신을 시켜야 하고 특히나 그게 어떤 면에서 보면 잘못 이해가 될 수 있는 것이 우리 위원들이 그거에 대해서 굉장히 의회 존재감이나 이런 부분을 무시당하고 있지 않나, 이런 부분들을 생각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굳이 그렇게까지 서로한테 상처를 주면서 일을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