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승진 의원 발언
위원 이게 무슨 말이냐면 기본적으로 제가 갖고 있어야 될 기금의 그 금액은 모르겠지만 이 10억이라는 돈이 많으면 많을 수 있겠지만 혹시나 큰 재난이 일어났을 때 이 돈을 갖고 쓸 수 있겠습니까? 10억 가지고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아까 말한 지진이라든지 큰 피해가 일어났을 때 이 돈 가지고 못씁니다. 10억도 작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기금을 법정기금을 지금 전혀 기금으로 쓰지 않아도 되는 걸로 체육시설 정비라든지 보도블록 포장 이런 것을 쓴다는 것은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런 것은 따로 얘기를 하겠지만 실제로 이런 돈들은 기금 본래의 목적에 맞게 써서 이 재난관리기금은 혹시나 일어날 어떤 재난에 대해서 하고자 하는 돈인데 예치금이 이렇게 계속 줄어가면 3분의 1이 줄었습니다, 3분의 1이. 저는 안 된다고 판단하는데 우리 과장님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