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경연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전체 공통된 얘기니까.
복지는 한없습니다. 복지가 잘 되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예산, 돈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모사업, 협력사업 전부 다 파악해서 주라고 말씀한 것 있고, 아까 재능기부 같은 것도 있거든요.
실버교실 같은 데도 계속 그렇게 하다 보면 그 돈이 얼마나 커질지 모르겠습니다. 제일 처음에 5,000만원 세워줄 때 안 된다 하고 세운다 해서 세워준 지가 얼마 안 됐는데 그것이 계속 커가고 있어요, 금액이 이번에 또 커간다면 그런 것이 언제까지 우리 목포시 재정으로 할 수가 있느냐. 물론 수요가 있기 때문에 해 주는 게 맞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 그리고 재능기부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또 작년에 서귀포 장애인시설을 가봤더니 거기는 협력사업을 엄청 하세요. 그렇게 하는데 목포시 협력사업 자체가 안 보이는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감사할 때 자료 좀 받으면서 얘기 좀 나눠보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목포시 재정으로 안 되니까 이분들이 기관 시설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몸으로 뛰어서 같이 장애인들이나 어려운 분들한테 더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지금 제가 보는 관점이 잘못됐는지 모르지만 봉급 받고 거기서 안주하지 않았을까.
실질적으로 직장이라 생각하지 말고 이것이 정말 앞으로 채점표로 해서 잘한 기관은 계속 넘겨주고 못하면 다른 사람들 구해서 하든지 그런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한번 하시면 10년, 20년 쭉 하셔 버리니까. 그래서 여기 안주해서 아무것도 안 해도 국가에서 다 돈 주더라. 그런데 다른 잘된 데 가보면, 엊그제 여수 쌍봉 갔더니 4억 5,000인가 시설비 급여가 나가는 거예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사업비가 30억이 넘어가요. 과연 목포에서 그런 데가 어디 있느냐, 목포 탁 털어서 30억이 되느냐. 이것이 우리 전체적으로 한번 고민해야 될 부분이다, 그래서 전체 위원님들이 그것에 뜻을 맞춰서 이번에 좀 그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만 한 것이 아니고 공무원들하고 같이 해서 앞으로 나갈 길을 밝혀야 되니까 복지, 돈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거 해결 다 하려면 목포시 예산 다 쏟아도 안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찾을 수 있는 적정선을 찾아보자는 뜻에서 서로 고민하기 위해서, 하여튼 자주 대화를 해야 될 것 같고 시설들도 방문하고 그러겠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김휴환 위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