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기동 의원 발언
위원 소통에 대해서 문제가 나와서 한말씀 드리렵니다. 근자에 보니까 경로당을 시장님이 방문하시는데 저희 시의원들한테 통보가 오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참석 안 했어요.
왜냐하면 하나의 견제기관과 집행기관인데, 시장님 오니까 으레 오라는 식으로 얘기가 있어서 그것은 아니다 싶어요. 그럴 때는 시의원들하고 같이 갈 자리가 된다면 요청을 해야 하는데 통보해서 오려면 오고 말라면 말라는 식으로 소통되고 있더라. 또 하나, 거기 자칫 잘못하면 시의원이 병신돼버려요.
경로당에 민원이 있어서 얘기하면 예산이 없다고 안 됐던 사업인데 그 자리에서 시장에게 얘기하면 ‘어, 그거 하세요.’ 그러면 그 전에 민원을 제기했던 시의원은 뭐가 되고 거기에 생색내는 시장이 뭐냐는 얘기예요. 이것은 안 된다는 얘기죠. 그리고 또 하나, 방문해서 경로당에 가서 민원이 접수됐던 것 파악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 있으면 사전에 이 경로당의 이 문제는, 예를 들어 강찬배 시의원이 그렇지 않아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것 이번에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이러면 같이 편하잖아요. 그렇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