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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334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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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소통의 날, 소통과 관련해서 이게 상당히 정제돼서 다듬어져야 될 내용들이 많아요. 시민들하고 만났을 때는 모든 게 거의 민원성, 예산이 뒷받침되는 이런 내용들이 많습니다. 불만적인 것, 24만 시민을 개인적으로 만나면 다 그런 불만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다 요구합니다. 그것을 다 수용 못하잖아요. 시민이 시장을 만났을 때는 대중이 다수가 시장을 신뢰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좀 갖춰줘야 돼요.

우선적으로 보면 소통의 날을 통해서 민원이 접수되면 예산이 또 수반돼야 된단 말이죠. 지금 현재 예산은 한정돼 있는 거예요. 최소한 기본적으로 소통의 날에 민원이 폭주하는 그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사전 예산이 좀 편성돼야 된다.

이것이 안 되면 시장에 대한 신뢰가 오히려 소통을 안 하는 것만 못한 그런 형태가 돼요. 이번에도 보니까 경로당 다니시면서 노인들하고 소통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다만 그런 예산이 뒷받침돼야 할 불만적인 그런 것들을 어떻게 다 수용할 것이냐.

최소한도 기본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수용해 주고 그 예산의 범위를 벗어나면 그것은 검토를 대상으로 줘야 되는데 무조건 오케이오케이 해 버리면 그건 어떻게 하자는 얘기예요. 어떻게 그걸 감당하겠습니까.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도 지역구를 다니다 보면 그런 민원들이 엄청 많습니다. 판단해서 이것은 검토해 보겠다, 또 검토해서 이건 가능하겠다라고 했을 때 답을 하는데 우리 시장님께서는 즉석에서 정리를 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자는 얘기예요.

예산이 뒷받침 안 되면 거짓말하는 사람이 되잖아요. 이게 이런 식으로 계속 잘못 가면 나중에 오히려 시민들의 불신의 시장이 될 수도 있고 그런 것이 있단 말이죠. 그 부분을 좀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산을 좀 편성해야 됩니다, 하는 얘기입니다.

제 말이 이해가 가시나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