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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334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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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기 보니까 추진계획이 있고 추진사항들이 있을 텐데. 우리 시민들이 건의한 사항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 시장님이 소통의 날 정해서 시민들을 상대로 건의를 받는다든지 민원을 받는데 그런 사항도 추진이 잘 돼야 되겠지만.

저희 지역 대중교통 관련해서 제가 교통행정과하고도 협의를 해서 건의를 드렸어요. 주민들과 이야기해서. 그런데 추진된 결과를 전혀 보고를 안 해.

저하고 현장까지 방문해서 저, 동장님, 교통행정과 계장님 또 태원여객까지 다 와서 현장을 보고 그 위치에 승강장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런 결론이 났어요. 그런데도 처리를 안 해 줘. 그게 어디냐면 중앙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육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월산마을 사는 사람들이 거기서 내려서 월산마을 가기도 어려워. 또 거기서 육교를 타고 어르신들이 가려면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주든가 뭘 해 주라고 하는데 그걸 뜯어버리고 거기다 횡단보도를 해 달라고 그래요. 그런데 그렇게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니까 육교는 그대로 놔두더라도 거기 승강장이 있으면 중앙고등학교 앞에 정문까지 안 가도 돼요, 거기 승강장까지.

그런데 지금 어쩌냐면 어르신들이 걷기도 어려운데 중앙고등학교 앞에 승강장에 가서 백 해서 월산마을까지 가요. 그래서 이런 소통의 날을 지정해서 시민들하고 소통해서 민원도 해소하고 건의사항도 해소하는 것은 잘한 일 같아요. 그런데 평상시 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해서 하는 사항에 대해서 보고가 있어야 되는데 보고가 없어.

그것을 확인하셔서 빨리 조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