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요한 의원 발언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그 말씀을 한 가지 드리고 싶어요. 전문용어로는 ‘윈도드레싱(window dressing)’이라고 그러는데 일을 열심히 하시는 입장에서는 이런 표현을 빌리면 의지가 많이 꺾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분식회계 같은 이런 것은 없어야 되거든요.
정확하게 분식회계는 아닌데 지금 최석호 위원님이나 장복성 위원님의 지적이 상당히 타당합니다. 목포시에서도 우리시민들 입장에서는 저희가 공히 느끼고 있는 것인데 저희들이 가서 일반 시민들을 만났을 때 피부로 와 닿게 하시는 말씀들이, 한번 시민들이 놀랐으니까 그러는 것 같아요. ‘목포시는 부채가 많다’ 이 이미지가 지금 각인이 돼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사업부서별로 해서 예산을 갖다가 이렇게 나눠서 하는 것보다는 가감없이 솔직히 밝힐 것은 밝히고 ‘그동안 노력해서 얼마간 저희들이 부채를 줄였습니다’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시고 그러실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해서는 공감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