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기정 의원 발언
자료를 세밀하게 만들라고 하라고. 두루뭉술하면 안 되니까. 그라고 나중에도 이번에 정산서 체육축구협회 난리 나듯이 이런 정산서 같은 것 민간보조를 돈을 주었으면―여기 우리 과장님들 다 계시니까―철저히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한번 터지면, 보면 보통 다른 어디 보면 한번 터지면 두세 번 터져, 연속해서. 그러니까 관광경제환경국 여기도 관광국 여기도 보조단체들이 꽤 있기 때문에 우리가 돈을 준 것이 있잖아요. 그것 정산서를 잘 받으세요, 다들.
확인해 봐야 해. 그냥 서류나 다 맞춰야지 서류하고 보면 다 맞추지 돈 얼마 2,000만원 주었으면 2,000만원 안 맞추고 누가 서류를 낸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다 맞춰가지고 주지. 그런데 그것을 확인해 봐야 해.
전화라도 해 보고 그 집에서 정말 밥을 10만원어치 먹었는가도 확인해 보고 영수증 가라로 끊었는가도 보고 꼭 확인을 해 보라고, 우리 과장님들 꼭 하라고. 계장님들도 이렇게 하라고 하면 되잖아. 세 번째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과장님들 다 계시니까―우리 위원장이나 위원회, 위원장에게도 말 안 하고 용역보고해버리고 뭣해버리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고 있잖아, 지금.
의회에 하도 안 하고. 내가 말하라고 국장님한테 얘기했었어도 아직도 안 되고 있어요. 용역을 한다든가 보고회 한다면 적어도 위원장에게는 말해 주어야지요.
그러니까 항상 집행부 따로 의회 따로고 톱니바퀴가 안 물린다는 것이 자꾸 말이 나오는 것이 그런 것이지요. 보고 안 해버리고 자기들 마음대로 해 버리고 나중에 보면 ‘뭣 했구나.’ 알게 돼요, 의회에서. 또 뭔 일을 하다 보면 다 예산이잖아요, 어쨌든 간에 의회에서 예산을 갖고 가야 하니까.
앞으로는 해당 지역구면 지역구 의원에게는 말하고, 지역구에 있는 일이면 그렇지 않고 시 전체적인 사항은 최소한 위원장에게는 ‘뭐 이렇게 합니다.’ 하고 용역을 하든가 뭣을 하든가 우리 과장님들이 다 하시라고. 밑에 계장님들에게 말씀하셔서, 가면 다 의회에다 보고를 해. 하다못해 보고전 A4용지 하나에 ‘이거이거 합니다.’ 그러고 하면 우리가 위원장이 참석을 바빠서 못 하면 하다못해 그에 관련된 위원님들에게 잠깐 가보라 한다든가 이렇게 해야 서로 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