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기동 의원 발언
위원 뭔 얘기를 하면 듣고 얘기를 하세요. 그렇게 자신 있어요? 요새는 유가족은 포상도 받고 생사도 확인됐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포상받아서 다 3년 전에 갔단 얘기예요.
부모상도 3년이면 탈상을 하는데 왜 다시 와서 저렇게 밖에서 진상규명한다고, 진상규명 하지 마라는 소리가 아니라는 얘기예요. 그런데 뼈 하나만 봐도 자기 자식인가 하고 우르르 달려가는 아홉 사람 미수습, 생사가 안 되어 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하지 않고 전시행정으로 일관하는 진도군과 목포시를 미수습 가족들은 엄청나게 비난하더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런 것을 하려고 하면 최소한 미수습 가족들의 근황이나 아니면 또 시에서 가서 한 번쯤은 면담한 연후에 행사 했어도 제대로 된 행사가 되지 않겠느냐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분들은 일단은 수습한 사람들은, 유가족들은 생사가 확인된. 유가족이라 하지만 미수습된 아홉 사람의 생사가 확인된, 죽음이 확인된 다음에 추모하고 분양소를 설치한다고 하면 이해가 가겠다는 얘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