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구구청장
존경하는 우리 김진영 의원님께서 심도 있는 질의를 해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질의하신 신내역 6호선 복선화 및 임시승강장 추진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중랑구는 2014년 11월 용마터널 개통과 작년 6월 겸재교의 임시개통으로 우리 구는 이제 사통팔달의 교통 체계가 어느 정도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신내역과 청량리역을 잇는 면목선 경전철이 착공이 되고 신내역 승강장까지 복선화된다면 중랑구는 동북부 최고의 교통중심지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6호선 신내역 복선화 추진현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한국개발연구원에서 2016년 1월부터 6호선 연장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구리시와 중랑구가 요청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높은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조사 결과 6호선이 봉화산역에서 구리시장까지 연장되면 경춘선 환승 신내역 복선화는 자동적으로 해소가 됩니다. 왜냐하면 역이 구리시장까지 연장이 되기 때문에 지금 봉화산에서 차량기지까지 오는 것이 복선화 돼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해결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6호선이 추진된다 해도 완료 시기까지 10년 이상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우리 김진영 의원님이 질의하신 바와 같이 양원리가 곧 추가로 아파트를 건립하게 돼 있고 또 신내 데시앙, 신내3택지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생각할 때 이때까지는 다른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되겠다, 이렇게 판단을 해서 우리 중랑구에서는 경춘선 환승 신내역 임시승강장을 2015년 8월 달에 서울시, 국토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건의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우리 중랑구 의견이 반영이 되어서 지금 예산이 확보되어서 임시승강장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을 말씀드리면, 2016년 3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임시승강장에 대해서 노반, 계도, 건축, 전력, 전차선 등 6개 부문에 설계를 착수하는데 이어서 현재 노반, 계도 부분 설계가 완료되었습니다. 나머지 설계 부분을 2017년 3월까지 설계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 설계가 완료되면 내년도 상반기에 착공해서 2018년 하반기에 개통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2018년 하반기에는 데시앙아파트라든지 신내3택지지구 주민들께서는 봉화산역까지 가지 않고 임시승강장에서 6호선을 타고 가실 수가 있게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주신 김진영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우디안아파트 내 첨단산업단지 조성 진행 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조금 전에 질의하시면서 김진영 의원님이 말씀하신 지역사항 변화에 대한 인식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중랑구가 지난 10년간 5만 명 이상의 인구 유출이 있고 계속해서 유출이, 지금 서울시 평균보다 많은 인구 유출이 있습니다. 서울시 내에서 3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시 이야기하면 지금 갈매지구 1만 세대, 별내지구 2만 5,000, 다산신도시 이런 곳에 대비해서 우리가 여기에 제대로 된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으면 상권을 다 뺏기고 우리가 오히려 배드타운화 된다, 그래서 위기의식을 가져야 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 경제삼각벨트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또 특히 신내3지구는 앞으로 중랑의 미래의 먹거리가 입지할 곳이다. 그래서 체계적으로 구청에서는 접근을 하고 있다. 우선 지금 1차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 신내 3택지 내에 있는 경찰서 앞에 있는 3,000평, 그러니까 기업지원시설, 자족시설 그리고 대학원대학 부지 한 6,000평, 이 곳에 대해서 기업단지로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건의를 하고 조치를 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서 용도 변경이라든지 이런 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랑구에서는 체계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 서울특별시 중랑구 기업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2014년도 12월 달에 제정을 하고 전담부서인 기업지원과를 2015년 1월 달에 신설을 하고 그간에 전문가들과 120개 기업들과 200여 차례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신내3지구 도시지원시설 그러니까 경찰서 앞에 부지에 대해서는 6개 기업이 의향서를 제출하였고 대학원대학 부지 역시 기존 경찰서 앞에 있는 부지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수의 기업들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대기업에서 업무시설 용지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더 좀 촉진하기 위해서 많은 전문가들과 협의를 했는데 사업성을 좀 높일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해서 올 상반기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시 도시계획과 국토부 등과 30여 차례의 회의를 거쳐서 또 전문용역업체의 용역을 받아서 노력한 결과 국토부에 건의를 했습니다. 그 결과가 나타났는데 지난 11월 28일 서울 신내3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 지정변경 및 실시계획변경안이 공식적으로 승인이 되었습니다. 이번 계획안의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그러니까 경찰서 앞에 있는 부지, 기존에는 7층 이하로 짓는 도시지원시설용지 층수제한을 완화해서 12층까지 지을 수 있는 것으로 완화를 했고, 용역률 150% 현재 2종 일반주거지역인 대학원 대학 부지 그러니까 한 6,000평에 대해서는 용적률 400% 준주거지역인 도시지원시설로 용지 변경했습니다. 이것은 획기적인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업성이 높아져서 정말 앞으로 중랑을 견인할 수 있는 시설이 입지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또 말씀을 드리면 지금 제가 구청장이 되고 나서 신내IC 주변에 그린벨트 또 앞으로는 차량기지, 공용 차고지 또 경전철 차량기지를 지하로 넣으라고 서울시에 논의하는 등 거기 일대의 발전 방안을 구청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서울시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이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서울시와 같이 협업을 하자 해서 같이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마 올 연말 또는 내년 초에는 확정될 예정인데 이렇게 되면 여기에 앞으로 중랑을 먹여 살릴 산업을 입주할 수 있는 계획이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 양원지구에 있어서도 전부 임대주택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자족용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LH공사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능산로변 일대에 이 계획을 변경해서 확보하는 것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 신내IC 주변이 체계적으로 접근하면 앞으로 강동의 상일지구, 고덕지구 못지않은 우리의 발전계획이 수립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 정말 위기의식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여기 있는 의원님들 또 여기 있는 국회의원, 시의원 모두 힘을 합쳐서 다시 배드타운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김진영 의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