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학기 의원 발언
위원 없지요. 왜냐하면 한 번 사과했으면 끝내세요. 자꾸만 변명하시고 그러면 또 다른 문제가 나와요.
그리고 어차피 우리 동료위원께서도 얘기를 했었습니다마는 참 다른 지역까지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게 사실 428번지 문제는요 내부적으로 상당히 심각합니다. 거기는 주민대표들이 아마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마는 대표단들이 둘이서 서로가 지금 고발 고소를 하고 있어요.
뭐 이런 좌석에서 제가 참 공식석상에서 말씀드리기는 좀 난해합니다마는 그런 복잡한 주민들간의 관련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쪽에 제가 사실 서서 이 말이 맞다 저 말이 맞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두 단체가 사실상 반대하는 것만은 또 맞습니다. 그래서 하는 부분들이니까 설상 법으로는 타당하다 하더라도 과거에 지금 권문용 구청장이 오페라하우스 지으려고 하다가 그것 못 지었지 않습니까?
그것 주민들이 반대했잖아요. 그런 경험을 잘 되살려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아무리 적법하게 우리가 행정집행 하더라도 주민들에 대한 원한은 안사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뜻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