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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회 제관광경제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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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무도 모르시네요, 공무원분들도. (「6기입니다」하는 이 있음) 6기잖아요, 민선 6기. 1년 남았잖아요.

그런데 문화정책에 우리가 민선 6기 하면 5대 시정방침, 6대 추진전략 수립 중에 ‘품격 있는 국제 교육 문화 도시 건설’ 이게 항목이 있어요. 그런데 과연 우리가 여기에 맞는, 지난 3년간 해 왔는지 냉정하게 봐야 됩니다. 그중에 문화 관련해서 나왔던 공약사항으로 나왔던 게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그리고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 기반 강화’라고 하는 두 가지 축이 있는데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우리가 무엇을 했을까, 새로운 6기에서.

그리고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 기반 강화가 어떤 사업들이 있었을까 저는 굉장히 부정적이거든요. 왜냐하면, 항상 예산 때마다 나왔던 게 그냥 돈만 주고 마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방금 정영수 위원님이 얘기했지만, 거기도 어떤 성과가 있었고 향후 어떤 방향, 이거에 대한 피드백이 전혀 없습니다, 문화예술단체에 돈 줄 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이것 역시 우리가 짚어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그중에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과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기반조성에 있어서 저는 문화예술과 관련해서 위탁중심의 사고는 벗어나야 한다고 봐요. 계속 얘기하는데 시립도서관만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위탁중심의 사고는 저는 문화예술에 있어서 관의 책임성을 방기하는 거라고 봅니다.

특히 교육과 혼재되어 있는 부분 있잖아요. 도서관이나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특히 어린이도서관, 영어도서관, 시립도서관 이런 문제들은 그래서 위탁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서 책임성을 강화하고 직영을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저는 검토를 해봐야 한다. 단순하게 공무원 총원이라든가 기준인건비라든가 저는 이런 것에 더 이상 핑계 대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보거든요.

이미 그것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재단에서도 이미 도저히 안 된다, 이 방식으로 문화재단이 이런 식으로 유지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내부적으로 굉장히 그런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시에서 먼저 방안을 검토하고 강구해야지 문화재단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아무 힘도 없는데 여기가 자기들이 우리는 안 된다고 해서 그러면 시에서 가져가라 한다고 해서 시에서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럼 만약에 문화재단이 못 한다 그러면 시에서는 다른 단체할 것 아닙니까, 예전처럼. 그래서 문제 생기면 또 계속 이런 방식의 악순환이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몇 년째 얘기합니다만…. 이해는 합니다.

현재 목포시가 가지는 구조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그런다 하더라도 이것은 정책적으로 우리가 풀면 풀 수 있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큰 틀에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작은도서관 문제하고 수군문화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자료를 보니까 작은도서관, 우리가 16개 작은도서관이지요. 그리고 올해 생긴 것 빼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것은 15개 그리고 항상 주창선 위원님이 말씀하시지만 공교롭게도 딱 그 동네만 없어요, 작은도서관이. 그래서 작은도서관 확충해서 최소한 몇 개 안 남았으니까 1~2년 안에―그때도 말씀드렸지만―작은도서관 확충은 기본적이다.

문제는 작은도서관 도서 구입비가 15개인데 연간 얼마인지 아시지요, 단장님? 1,000만원입니다. 그렇지요?

작은도서관이 15개, 16개인데 물론 새로 생긴 작은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이와 별도로 3,000만원 이렇게 입봉식을 하지요, 멋있게 영화로 말하면 입봉식을 멋있게 했어요. 그래갖고 영화크랭크인 딱 해놨는데 어디에서 찍어야 할지 몰라요, 이제. 그것하고 똑같거든요.

도서관 핵심은 저는 두 가지라고 봅니다. 자료가 많아야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야 사람들이 방문을 하지요.

아이들이 오고 부모들이 오고, 부모들이 와야 아이들이 오고. 그런데 1,000만원 가지고 그것을 찢어보세요. 15개 찢으면 얼마나 되겠습니까, 연간으로 따지면.

그래서 그렇게 예산, 운영비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운영비나 도서구입비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작은도서관 활성화는 저는 거기에서부터 비롯되거든요. 운영비는 프로그램 활성화하고 자료구입비는 도서자료 활성화, 구입하는 거잖아요.

이 두 가지 문제에서 단장님이 정말 이것은 신경을 쓰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말로만 작은도서관 활성화라는 이야기밖에 안 되거든요. 그 부분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 수군문화제 말씀드리면 수군문화제 축제냐 아니냐 이런 얘기는 다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은 빼고 제가 자료를 보았더니 수군문화제가…. 지금은 결산 마무리되었습니까, 수군문화제? 제가 처음에 자료 요구했을 때는 진행 중이어서 큰 타이틀로만 주셨는데. (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