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성혜리 의원 발언
위원 전부 다 나와 있어요. 자료를 그래서 제가 다 뽑았어요. 자료에 다 나와 있는데 근로계약서를 받지 않은 것부터가 문화예술단에서 잘못하신 거지요.
어떻게 근로계약서도 안 쓰고 몇 년 동안을 이렇게 근무를 해서 그 월급을 근로계약서 없이 어떤 것에 근거를 두고 월급을 주고 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해당 학생의, 피해자 학생의 부모가 목포시에다가 분명히 찾아와서 수장을 만났어요. 그런데 이것을 민원실에 접수해가지고, 접수하라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목포시가 처음부터 행정처리를 대단히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민원실에 접수할 상황인가요?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이 정말 제가 실감이 나는 상황이었어요.
그 부모가 주신 내용을 보니까―저 나이 먹은 유부녀고 결혼 생활 25년, 30년 가까이 한 사람입니다만―낯 뜨거워서 읽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자기 아이가 하나 있고 자기 와이프가 임신해 있는데 친정 가 있는 동안에 자기집으로 데려가서 성폭행하고 ‘만약에 이 사실이 우리 와이프한테 알려지거나 이렇게 하면 너는 화형당할 것이다.’ 당연히 사표를 내고 이런 것들이 있어서 무혐의라고 했으면 왜 무혐의가 되었는지 이런 내용들을 조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올바로 처리를 했다고 볼 수는 없지요?
다시 징계위원회 열어서 파직을 검토해 보신다고 하니까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사표가 수리되었는데,」하는 위원 있음) (「사직처리가 완료되었기 때문에,」하는 이 있음) (「처리해버렸는데 어떻게,」하는 위원 있음) (「그러니까,」하는 위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