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위원 목포시가 3개의 직장운동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키팀, 축구팀, 육상팀. 그런데 시의 재정이나 목포시의 규모에 맞지 않다.
하키나 육상이 비인기종목으로요. 우리가 공공부문에서 발전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국가가 해야 할 사무를 재정이 가뜩이나 열악한 목포시에서 담당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 이게 형평성이 어긋난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더욱이 목포시의 복지나 재정 상태에서 살펴보면 연간 40억에 달하는 직장운동부 운영예산이 적은 금액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2016년도에는 약 33억원 지출을 했어요. 그런데 연간 3개년 거를 비교를 해보니까 지속적으로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을 것 아닌가요. 그리고 첫 번째는 계속 예산이 증가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선수 현황을 살펴보니까 목포지역 출신이 적습니다, 아주 적습니다.
그래서 사회체육이나 관련 학과와의 관계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어요. 그다음에 목포시민들 대부분이 축구센터는 알아요. 그러나 프로팀이 있다는 사실은 거의 몰라요.
네 번째는요. 2015년 말 1인당 채무액이 28만 8,000원이고 동종 자치단체에 비해서 13만원이 많습니다. 그래서 목포시는요.
원도심의 공동화, 저출산 갈수록 사회 여건에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고요. 또 고령화가 가속됨으로 해서 청년층이 계속 이탈이 되고 있고 그래서 앞으로 재정 여건이 교부금이 교부세가 더 내려오지 않는 이상 더 좋아질 리가 만무합니다. 그래서 목포시의 프로팀을 시민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정확히 조사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이 필요하다고 하는지 아닌지를 정확히 시민의 관점에서 조사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을 대상으로 직장운동경기부 3팀을 알고 있냐, 필요하냐 또 목포시 프로팀이 목포시 명성에 어느 정도 기여하냐 그리고 동종 지자체 현황은 어떤가 그다음에 프로팀의 유지를 위해서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가 시민들한테 물어봐야지요, 시장님한테 물어볼 게 아니고요. 그다음에 전에 말씀드렸지만 지역사회 체육 및 관련 학과의 연계성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목포시민의 관점에서 조사해 볼 용의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