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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진규 의원 발언

177회 제2기획총무위원회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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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이 얼마 전에 여권 발급하러 한번 갔는데 창구에서 사진 달라고 해서 양식 받아서 양식을 보고 쓰고 있는데 아까 얘기했던 별도로 있는 분, 자활근로자 그 분이 쓰고 있으니까 아저씨 아저씨 불러요. 그래서 쳐다보니까 오라는 거예요. 물론 도와주니까 고마움을 느꼈는데 쪽지를 주면서 수입인지를 은행가서 사오라고 쪽지를 주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우리가 여기에서 얘기하는 친절서비스 이런 것에 조금, 아저씨라고 하기보다는 민원인 아니면 제가 무엇을 도와드릴게 없겠습니까 라고 묻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좀 씁쓸하다, 아저씨 이리 오세요 이 용어는 약간의……. 물론 제가 그 분하고 저하고 제가 구의원이고 이런 것을 떠나서 제가 민원인이라고 하더라도 구청의 민원실에 왔는데 아저씨 이리 오세요, 내가 알아서 쓰는데 이리 오세요 그래서 잘못된 부분을 지도해주기 위해서 저를 부른 거겠죠. 그런 부분이 좀, 다 잘 하시는데 창구에서도 아주 친절하고 다 좋은데 그 분 한분 때문에 약간의 민원인들이 씁쓸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내용이에요.

그래서 그분한테도 좀 친절교육이 좀더 갖춰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참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