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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성혜리 의원 발언

335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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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은 저희 아이가 군대를 입대해서 부상을 당해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6개월 동안 병원에 있다가 결국에는 의병제대를 했는데 그때 당하고 보니까 그렇게까지 위중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군대에서 일반인한테 대하는 것이 굉장히 부당하고 부적절하구나. 정말 투쟁 비슷하다시피 하지 않으면 절대 일반인들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 이런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자체에서 만약에 이런 경우가 생겼을 때 작년입니까, 재작년입니까. 목포에서도 군인 한번 북항 쪽에서 사망하는 사건 생겼잖아요. 그 부모들의 가슴에 위로가 될 수 있는 그런 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한번 느껴보니까…. 화장할 때 지자체에서 이런 것들 좀 면제해 주고 하면 부모들의 가슴에 와서 닿는 것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하고 직접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느낄 수가 없거든요. 목포시에 큰 재정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몰라도 1년에 한 건 있을까 말까 한….

거의 없다고 봐야죠. 이런 상황이니까 저는 거기에 대해서 그렇게 목포시가 반대할 만한, 지금 다른 지역도 전부 개정해 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목포시는 항상 다른 곳이 하는 것을 보고 난 다음에 하자, 선도적인 입장을 전혀 취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저는 좀 그게….

먼저 할 수 있지 않는 문제 아닌가. 목포가 다른 지역보다 앞서가면 그게 잘못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