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진규 의원 발언
위원 한 가지 더 좀 전에 정일우 위원님이 지금 나가시는데 내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중앙대가 포기된 것이 아닙니다. 포기된 게 아니고 중앙대에서 요구하는 부분이 지금 우리가 인천시가 감당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서로 상반되다보니까 추진이 안 될 뿐이지 포기된 게 아니죠. 그래서 그런 부분도 우리 위원님들도 잘 아셨으면 좋겠다, 지금 중앙대가 처음에 M○U 체결할 때 30만평을 원형지 공급을 해 달라 그러니까 지금 기반시설을 하고 하면 그게 5백만 원에서 6백만 원의 땅값이 가는 것을 1백만 원에 달라 이런 얘기죠.
그 나머지는 인천시에서 책임져줘라 이런 얘기이고. 2천억 원을 학교 건물을 짓는데 있어서 소요금액을 인천시에서 부담해줘라 이런 걸로 M○U 체결이 됐어요. 그런데 인천시에서는 그러면 2천억을 중앙대에서 당장 현금으로 달라 그러면 니네는 1백만 원씩 친 20만평에 대한 땅값은 언제 줄 거냐 이러니까 안성캠퍼스가 팔리면 주겠다 이런 얘기죠.
그런데 중앙대는 안성캠퍼스로 갈 때 그 많은 나름대로의 혜택도 보고 했을 건데 안성시장은 안성캠퍼스 이전해가면 자기네들이 학교 부지를 용도변경 못해주겠다. 그럼 언제 팔릴지도 모르는데 중앙대에서는 안성캠퍼스가 팔리면 땅값을 주겠다. 그럼 언제 줄지도 모르면서 2천억을 내놔라 이런 얘기거든요.
그리고 지금 당장 2천억 원을 내놓으라고 하는데 지금 당장 2천억 원을 줘도 중앙대가 오늘내일 토목공사 들어가고 할 건 아니거든요. 2013-2014년도나 돼야 계획을 잡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서 지금 당장 2천억 원을 내놔라 이런 얘기이기 때문에 중앙대가 포기됐다 그래서 일부 프랭카드를 그런 문구로 해서 걸고 했는데 그것도 포기라는 용어가 아니고 유사한 용어였죠.
중앙대 포기는 검단을 포기하는 것이다 라는 문구였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중앙대는 포기할 수 없는 검단지역의 현안사업이죠. 소장님 늘 고생하신다는 말씀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