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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335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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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운동하고 그러면 경기 운동하는 기구도 들어가지, 아까 말한 가장행렬이라든가 입장식 이런 것 하지, 또 옷, 티 만들지. 그런 데 많이 들어가니까 1인당 3만원이면 1,000만원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추가 돈, 기부를 받지 않으면 안 돼.

말이 자진해서 내지 실질적으로 낸 사람이 얼마나 좋아서 내겠어요. 그리고 아까 말한 추진위원장이 되든지 자치위원장이 되든지 위원이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불만이 있어도 내게 돼 있거든요. 아까 최기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이….

조금 자진해서 옷도 1만원짜리, 1만 5,000원짜리 안 하고 하얀 티면 하얀 티 노란 티면 노란 티 이렇게 자연스럽게 입고 와서 해도 되는데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까 말한 대로 기부금을 받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저번에 예산 편성할 때 주민들한테 부담 주지 않기 위해서 1,000만원으로 상향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것은 제가 우려하는 수준이더라고요. 왜 그러냐면 1,000만원 받고 거의 돈 1,000만원이 더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뭔 이야기가 있냐면 결정하는 데 우리 시에서도 어려움이 있기는 있겠더만. 어느 동은 한 6,000명 되는 데가 있는데 우리 동 같은 경우는 2만 5,000명~6,000명 돼. 그러니까 불만이 있더라고요.

그것은 어쩔 수 없이 결정한 사항이라고 판단은 되는데 그런 것들이 있어서 돈을 기부받는 것은 어떻게든지 지도를 해서 기부하지 않고 검소하게 하면서도 우리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왜 그러냐면 하다 보니까 갈등이 있고 그래요, 자체 내에서. 위원장 있고, 안 한 사람이 있고, 갈등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니까 잘 지도해서 좋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