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위원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제가 5대 의원생활을 할 때도 몇 번 말씀을 드렸고 구정질문을 통해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공보실에서 우리 강남구에서 하고 있는 대민사업들 이런 것들을 총괄하는 정보지를 만들어서 주민들한테 나눠주셨으면, 대민사업을 홍보하는 이를 테면 우리 추모사업, 추모공원 이런 것들을 주민들이 전혀 몰라요. 아무리 현수막을 붙여도 몰라요.
생활정보지처럼 구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하는 사업들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그러면 거기에 강남구청뉴스도 다달이 나온다라는 것도 해 주시고 그런 책자들을 보면 주민들이 훨씬 더 구청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관심도 가질 거고 주민들이 그걸 활용할 것입니다. 제 경우 보면 제가 지체장애 4급인데요 구의원 활동을 하면서 처음 알았어요. 2006년 7월에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우리 보건소에서 장애자들을 대상으로 치과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라는 걸 그때 처음 알았거든요.
장애인, 57만 구민 중에 장애인이 차지하는 비율 얼마 많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분들한테 만이라도 무료치과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여러분들이 아까 쓰신 DM발송을 해 주셨다고 한다면 저 알았을 거예요. 몰랐어요.
지금도 아마 잘 모르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하여튼 그런 여러 가지 사업들을 주민들한테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책자를 만들어서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거를 6년 동안 강조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시행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