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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희종 의원 발언

219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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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회종 위원입니다. 먼저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를 또 저희 사무국에 오셔서 38년이라는 긴 세월을 마감하시면서 행감을 받으시는데 우리 의회하고 사무국은 어떻게 보면 한 식구라고 봅니다. 식구라고 보는데, 또 우리 도시기획 전문분야의 우리 송재덕 전문위원님께서 한 식구가 됐는데 축하를 드리고요, 전에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질의도 드렸고 그런데 저는 질의보다도 우리 사무국에서 업무한 걸 보면 의정활동 역량강화 및 전문성 제고,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홍보,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사업추진, 효율적인 의정활동지원을 위한 홈페이지 운영, 원활한 회의운영지원, 이러이러한 업무를 하고 있는데 물론 이거는 그동안에 업무를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수고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의회와 우리 의원들 간에 원활한 소통, 이것도 우리 사무국 직원님들이 해 줘야 될 부분이 아닌가.

왜냐하면 우리 국장님은 이제 퇴임을 하고 가시지만 우리 전문위원님도 계시고, 배석해 계시기 때문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우리 의원들 간에, 또 앞으로도 계획도 하고 있습니다만 세미나를 간다든지 체육대회를 한다든지 그럴 때는 많이 참여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럴 때는 우리 사무국 직원들께서 소통을 하셔서 잘 융합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집행부와도 원활한 소통이 돼야 되겠다, 왜 말씀을 드리냐 하면 우리 사무국에 올라오면 서로 ‘집행부로 내려가겠다.’ 그런 얘기가 자주 들려요. 왜 그러냐 하면 이상하게도 집행부에서 미움이라든지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있어요.

피부로 느낍니다, 사실은. 왜 그러냐 하면, 이번 같은 경우도 사실은 우리 중랑구의 대행사 서울장미축제 행사를 치렀습니다만 행사장에 가보면 우리 사무국 직원들이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왜 없나 물어봤더니 그동안에는 직원들이 지원요청을 받아서 갔고 그런데 우리 사무국은 의원들 보좌하고 도와주기 때문에 아마 지원요청이 없었나 봐요.

그런데 금년에는 행사를 크게 잡아서 우리 사무국에도 아마 지원요청을 했는데 지원요청이 원활히 안 돼서 참석을 못한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집행부에서 어떻게 생각을 하겠느냐 이거죠. 물론 저희 의원들한테 책임도 있습니다만 우리 후임으로 사무국장님이라든지 오시면, 또 우리 직원들이 말씀을 하셔서 집행부하고도 원활히 해서 서로 우리 사무국에 올라오면서 화기애애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조성돼야 되겠다, 앞으로는.

항상 얘기하지만 야단맞고 사실은 우리가 업무하고 지시해서 한 걸 가지고 저희들이 행정감사에서 나무라고 뭐 한다, 이거는 사실 저희들도 책임이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정말로 어떻게 하면 의회가 원활히 될 수 있게끔, 우리 의원들한테 보좌도 해 주고 집행부하고도 해서 했을 때에 근무에 보람도 느낄 것이고 즐거움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이런 것을 부탁 드리고, 38년 긴 세월을 마감하시면서 우리 국장님, 마지막 소회의 말씀이라든지 직원들, 후배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